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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라고? 엄마 때리고 아빠 신고한 초6 금쪽이, 넌 어떻게 생각해?

marqqbrow 2025. 10. 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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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 역대급이었어…

초6 아들이 경찰에 아빠를 신고했다고?

얘들아, 혹시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 본 사람 있어?

나 진짜 VCR 보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입 틀어막고 봤잖아.

요즘 사춘기 애들 무섭다, 무섭다 말은 들었지만

이건 정말 역대급 사연이었던 것 같아

무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엄마 얼굴을 발로 차고,

그걸 말리는 아빠를 경찰에 신고까지 했대.

 

처음에는 그냥 아빠랑 사이가 안 좋은

사춘기 아들 이야기인가 싶었어.

아빠가 말을 걸어도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고,

"너랑 얘기하기 싫어!"라고 소리 지르더라고.

이때 아빠가 "누가 아빠한테 '너'라고 하냐"고 훈계하니까

금쪽이가 "맨날 때리고 화내잖아!" 하면서 우는데,

이때부터 뭔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었어.

 

"정답을 강요하는 아빠" 오은영 박사님의 날카로운 진단

 

엄마도 아빠가 항상 자기 말이 정답인 것처럼

대화를 몰고 가서 소통이 어렵다고 하더라고.

이걸 보신 오은영 박사님이 딱 짚어내셨어.

아빠의 소통 방식이 '강압적 소통'이라고.

항상 정답을 강요하는 식으로 대화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그게 대화가 아니라

'통제'로 느껴진다는 거야.

그러면 아이는 '아빠가 세상의 중심이구나'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대.

아빠는 과거에 훈육하면서 손으로

머리를 때리거나 주먹으로 가슴을 친 적은 있다고 인정했어.

그러면서도 "맨날 때린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와… 오은영 박사님 말씀이 진짜 정곡을 찌르더라.

"아이가 기억하는 것은 '몇 번'이 아니라 강렬한 공포의 각인입니다. 반복된 강압과 압박이 트라우마로 축적될 수 있어요."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아이가 느끼는 공포는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지.

그 한 번의 기억이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는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

 

아기처럼 변해버린 아이, 그리고 경찰 출동

 

더 안타까웠던 건, 금쪽이가 갑자기 아기 말투를

쓰면서 약 먹기 싫다고 떼를 쓰거나

누워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 등 '퇴행' 행동을 보였다는 거야.

오은영 박사님은 이게 심한 정서적

고통을 받고 있다는 신호고,

본능적으로 보호와 위로를 받고 싶어서

아기로 돌아가는 거라고 해석하셨어.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그

랬을까 싶어서 너무 짠하더라.

결국 사건은 터졌어. 금쪽이가 엄마 얼굴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렸고,

아빠가 그걸 제압하는 과정에서

몸으로 짓눌렀나 봐.

결국 아이는 경찰에 직접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아빠가 손발을 못 움직이게

하고 몸으로 짓눌렀어요"라고 말하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남긴 한마디가 스튜디오를 완전 숙연하게 만들었어.

"아빠가 집에 안 왔으면 좋겠어요."

 

아빠는 '훈육'이고 '제지'라고 생각했지만,

아이에게는 그저 고통스러운

기억으로만 남았던 거지.

이건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아이의 자아

형성에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오은영 박사님이 강조하셨어.

어제 방송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부모의 소통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

오은영 박사님이 아빠에게 '비강압적 소통'으로

아이의 안전감을 회복시켜주고,

따뜻하게 돌봐주라고 솔루션을 주셨는데,

부디 금쪽이네 가족 관계가 꼭 회복되었으면 좋겠다.